[서울경제] 인천경실련 "인천 신항 배후단지 민간개발 중단하고, 공공개발‧분양 방식 전환" 촉구

인천경실련
발행일 2024-05-23 조회수 47

[서울경제] 인천경실련 "인천 신항 배후단지 민간개발 중단하고, 공공개발‧분양 방식 전환" 촉구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20일 성명을 내고 “인천해수청이 일부 주주들의 ‘자유무역지역 지정 철회’ 민원을 수용할 것이라는 소식은 실로 충격적”이라며 “신항 배후단지 민간사업은 조속히 공공개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천경실련의 이 같은 주장은 최근 1-1단계 2구역 민간개발 일부 주주사들의 자유무역지역 지정 철회 민원을 인천해수청이 검토 중인 것이 원인이다. 이 구역은 민간개발 폐해로 지적된 ‘항만 사유화’ 논란을 해소하고자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겠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힌 곳이다.

특히 인천경실련은 일부 주주사들의 민원이 현재 해수부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인천신항 배후단지의 다른 개발사업까지 번지면서 민간개발로 인한 인천항의 공공성 훼손을 우려하고 있다.

2024.05.21 안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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