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시민편집위] “'해수면 상승' 기사, 지구 온난화 피해 실감 나게 파헤쳐”

관리자
발행일 2022-08-17 조회수 1062

[인천일보 시민편집위] “'해수면 상승' 기사, 지구 온난화 피해 실감 나게 파헤쳐”

김성아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기획국장

인천일보가 집중 조명했던 인천신항 배후단지 민간개발사업의 ‘공공개발 전환’ 이슈가 민선 8기 유정복 인천시장의 ‘시정혁신’ 과제로 채택될 전망이다. 인천일보를 통해 보다 많은 혁신과제가 기사화되어 시정혁신 과제로 채택되기를 기대한다.

7월25일(4면)자 '국회 원 구성 협상 타결...농해수위·환노위 인천의원 0명' 기사가 돋보였다. 인천의 주요현안인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인천내항 1·8부두 공공개발 및 인천신항 배후단지 민간개발사업의 공공개발 전환 등의 이슈가 산적한데 지역 국회의원들이 해당 상임위원회 배치를 외면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해당 상임위원회에는 인천과 현안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지역 국회의원들이 전면에 배치돼 인천 국회의원들과 비교된다고 비판했다. 시의적절했다.

22.8.16. 장지혜 기자

[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회] “'해수면 상승' 기사, 지구 온난화 피해 실감 나게 파헤쳐” - 인천일보 (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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