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의원 6명에 수행공무원 4명..옹진군의회 동유럽 '황제출장' 논란김송원 인천경실연 사무처장은 “1대1에 가까운 수행원 대동으로 과하다는 생각과 예산낭비 논란이 제기될 수 있다”며 “국외출장 목적에 따른 결과에 대해 주민들의 검증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9.11.18 김종환기자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