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인천 역사문화 고증 전문 기관 필요

관리자
발행일 2019-04-16 조회수 279

[기호일보] 인천 역사문화 고증 전문 기관 필요

정지은 인천경실련 대외협력팀장은 "이번 역사달력 오류 사건으로 문화재단 조직의 재정비 시급성이 여실히 나타났다"며 "특히 문화재단이 역사·문화 분야 가릴 것 없이 ‘위탁전문기관’처럼 변질되고 비대화돼 정체성마저 잃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본래의 문화예술 지원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9. 4.15 조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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