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예타 면제 신청 '5대 33' 이미 지방은 유리하다

관리자
발행일 2019-01-16 조회수 302

[인천일보] 예타 면제 신청 '5대 33' 이미 지방은 유리하다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예타 면제 사업 방향이 정치적 논리로 흘러선 안 된다"며 "특히 정치권이 내년 총선을 의식해 자기 텃밭을 관리하는 인상을 받으면 인천 등 수도권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9. 1.16 박범준 기자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2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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