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인천 영종도 누비는 ‘I-MOD 버스’ 경기 안양지역 업체 선정 논란

관리자
발행일 2021-05-04 조회수 370

[중부일보] 인천 영종도 누비는 ‘I-MOD 버스’ 경기 안양지역 업체 선정 논란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버스 준공영제를 실시하는 인천시는 누구보다도 지역 내 버스운수업체의 사정을 잘 알 텐데, 충분한 시간을 두지 않고 타지역 업체를 선정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시작한 좋은 사업이라고 한다면 사업을 계속 확장하는 측면에서 지역업체를 선정해 모범사례로 남겼어야 했다"고 했다.
2021. 5. 3. 신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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