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경인지역 의사부족 애타는데… 입 닫고, 눈 감은 ‘의원님들’ [수도권 역차별 방치 下]

김송원 경실련 조직위원장(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수도권인 경기·인천이 의사를 양성할 수 있는 인프라가 없어 의료 취약지로 분류된다”며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해 국회와 정부는 공공의대 신설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6.06 이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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