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in] OBS 경인TV 인천 이전 물건너 갔다

관리자
발행일 2019-04-11 조회수 386

[인천in] OBS 경인TV 인천 이전 물건너 갔다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그동안 OBS는 본사 인천 이전에 대한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공수표만 남발했다”며 “방송국은 지역의 정보유통 기능을 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큰 만큼 방송국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처장은 이어 “계양 방송국이 지상파 방송국에 공간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령 인천KBS와 인천MBC가 될 만큼 지역사회 콘텐츠를 담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2019. 4.10 이창열 기자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48605&thread=001005000&se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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