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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마계도시에서 황금도시로… 금쪽같은 내 인천
관리자
발행일
2023-07-18
조회수
1506
뿌리 깊은 인천의 과거와 오늘
백제의 개국 설화 중 소금기 가득한 불모지인 ‘미추홀’로 소개되며 그 시작은 볼품없었으나 ‘개항의 도시’, ‘인천상륙작전’ 등 다양한 역사적 배경을 거쳐 ‘인천국제공항’으로 그 정점을 찍으며 차차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도시로 성장했다.
인천은 어쩌다 마계도시가 되었나? #통계의 역설
실제로 인천은 범죄도시일까? 인천의 인구 대비 범죄 발생 건수는 전국 특별·광역시 중 두 번째로 적고 교통사고 발생건수 또한 전국 광역시·도 중에서 두 번째로 적다. 5대범죄 검거율은 전국 1위이며 지역안전지수(범죄·교통사고)는 2등급으로 상위권이다. 이렇듯 객관적 통계지표에서 인천은 안전한 치안환경을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음에도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인천은 오늘도 범죄도시”라며 여전히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마계도시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인천 디스카운트
마계도시라는 이미지 프레임은 단지 체감안전도 같은 통계상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악순환돼 다양한 사회 분야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마계도시로 그 오명을 남기기엔 인천의 잠재적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마계대탈출 #황금도시의 시작 #인식의 전환점
그렇다면 마계 인천의 뿌리를 근절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인천시민들부터 인천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을 가지고 인천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에 당당히 항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
마계도시에서 황금도시로… 금쪽같은 내 인천 - 경기일보
(
https://www.kyeong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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