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인천 시민사회 해묵은 3대 현안 해결 똘똘 뭉치자

관리자
발행일 2023-10-31 조회수 150

[기호일보] 인천 시민사회 해묵은 3대 현안 해결 똘똘 뭉치자

‘인천의 미래 전략과 차기 주역의 역할’을 주제로 한 토크쇼는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이 진행을 맡고 김근영·김종화·김연옥 ‘인권주권찾기 특별위원회’ 위원장들이 참여했다.

해묵은 현안으로는 ▶KBS 인천 방송국 신설로 방송주권 회복 ▶공공의대 설립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종료 문제가 꼽혔다.

2023.10.31 정성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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