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수도권 상생발전협 선거용 공수표였나

김성아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기획국장은 “박 시장이 선거운동을 했던 2018년 당시부터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시장 혼자서 협의하기 어려운 지역 현안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라며 “지자체 차원을 넘어 인천시민들이 이기적으로라도 주체성을 가지고 지역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2020 8. 19. 김은희 기자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3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