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Pn] 영종~신도 평화도로, 왕복 2차로 졸속 추진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인천시가 왕복 4차로 이상 건설을 관철시키지 못하고 강화까지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의지를 이끌어 내지 못한 것은 너무 근시안적이다”고 했다.2020 3.4 한상봉 기자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304013015&wlog_tag3=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