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인천문화재단 대표 후보 2명 공개되자, 지역 예술계 "선임 과정 다시 밟아야"

관리자
발행일 2019-01-29 조회수 302

[기호일보] 인천문화재단 대표 후보 2명 공개되자, 지역 예술계 "선임 과정 다시 밟아야"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2명의 최종 후보에 대해 "인사 검증도 제대로 거치지 않은 밀실 담합으로 이뤄진 선정 결과란 의혹이 제기됐다"며 "박남춘 시장은 갑질·밀실 행정을 주도한 추천위원회에 책임을 묻고, 이제라도 관련 자료 공개 등을 통해 민주적인 대표이사 선임 과정을 밟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2019. 1.29 조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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