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주민소득 창출과 연결해 그린벨트 활용 고심을"

김 사무처장도 "3기 신도시 발표는 그린벨트를 국토 관리 관점이 아닌 정치논리로 접근한 것"이라며 "개발에 치중하게 하는 지방세 구조를 개편하고, 그린벨트 관리를 현장에서 판단할 수 있도록 권한을 지방정부로 분산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2019. 7.1 이순민 기자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58344#08h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