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인천공항公 자기부상열차 실패 4000억 허비 사과 한마디 없어

관리자
발행일 2022-04-26 조회수 533

[기호일보] 인천공항公 자기부상열차 실패 4000억 허비 사과 한마디 없어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운영기관으로서 당연히 책임 있는 사과가 필요한데, 본인이 추진한 사업이 아니라고 발뺌하면 안 된다"며 "대한민국 정부가 영종도 주민을 두고 벌인 분양사기에 대해 자기부상열차를 운영하는 기관의 수장으로서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2.4.26 안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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