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회] "사후 문제제기 보다, 판세 먼저 읽는 보도이길"

관리자
발행일 2018-12-18 조회수 327

[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회] 2018년 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회 회의가 지난 14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시민편집위원과 인천일보 편집국 데스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한 해를 마치며, 다가올 새해에는 중점적으로 다뤘으면 하는 의제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돈이면 다 될까요?'와 같은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사들을 심층 보도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정보를 함축적으로 담은 그래프와 그래픽같이 시각적 효과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을 주문했다.


2018.12.18 이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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