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인천경실련·인천평화복지연대 “민주당의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 정책 협약’은 반쪽자리”…지방선거 이후 공개 재논의 촉구인천 5.3민주항쟁 등 지역 내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고 기념할 회관 건립을 두고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습니다.인천경실련과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오늘(22일) 공동성명을 내고 “인천민주화운동 기념관(이하 기념관) 건립 준비위원회에 참여하는 주요 인사들이 특정 정당 선거대책위원회의 요직을 맡아 공정성이 훼손된다”며 “인천민주화운동 기념관 건립은 지방선거 이후 공개적으로 재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2018.05.22 안재균 기자http://www.ifm.kr/post/168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