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인천, 이해찬 민주당대표 없이 예산정책협의300만 인천시민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던 인천시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예산정책협의회가 '요란한 빈 수레'에 그쳤다.2018. 9. 12 박범준·정회진 기자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4332#08h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