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폭염 재난 속 시정공백 빈축

관리자
발행일 2018-08-07 조회수 347

[인천일보] 폭염 재난 속 시정공백 빈축

인천지역에서 35도가 넘는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인명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박남춘 인천시장이 수일간 자리를 비우고 휴가를 다녀와 구설에 올랐다.
박 시장은 휴가 기간 '폭염 사망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도, 조기 복귀를 하지 않고 휴가 일수를 다 채운 것으로 확인됐다.

2018. 8. 7 박범준·김예린 기자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21526#08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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