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월요기획-원외재판부 다음은 인천고법] 형사·행정 사건 또 서울로…"인천 우습게 아나"

관리자
발행일 2019-02-26 조회수 308

[인천일보] [월요기획-원외재판부 다음은 인천고법] 형사·행정 사건 또 서울로…"인천 우습게 아나"

김근영 인천경실련 공동대표는 "우리는 앞서 재판부 5개를 요구했다. 그래야 그동안 서울까지 가느라 고생했던 시민들의 사법 홀대를 해소할 수 있어서다. 고작 판사 2명에 재판부 1개로 시작한다는 것은 인천을 우습게 아는 처사"라고 말했다.

2019. 2.25 장지혜 기자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3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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