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원 경실련사무처장은 "인천시가 중장기적인 기간을 잡고 그린뉴딜 계획을 계획했더라면 이 부지를 미리 매입했어야 했다"며 "인천시는 소래습지가 생태공원으로 기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이 부지에 대해 좀더 세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21.1.14. 박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