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수도권매립지 '사장 공백' 장기국면…공사·환경부 '핑퐁'으로 현안 차질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매립지공사 사장 대다수는 정치인 아니면 퇴직공무원이었고, 공사가 인천을 위해 역할하게끔 노력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며 "환경부가 '인천시장과 협의를 통해 인천에서 역할할 수 있는 인물을 뽑겠다'는 입장을 빨리 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3.04.27 윤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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