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인천시의 엉터리 역사의식 ‘파문’ 일파만파

관리자
발행일 2019-02-27 조회수 321

[일요서울] 인천시의 엉터리 역사의식 ‘파문’ 일파만파

인천경실련은 27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시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배포한 인천역사달력에 대해 인하대 등 민간연구소에 고증을 요청한 결과 역사적 사실과 날짜, 공식명칭, 표현방식 등에 오류가 많고 근거가 부족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고증 요청 거부한 시와 논란에도 배포 강행한 담당자 등을 징계하고 전량 회수·폐기하라”고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2019. 2.27 조동옥 기자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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