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 SL공사 서주원 사장 환경부 '블랙리스트' 조사 등 도마에 올라

관리자
발행일 2019-03-27 조회수 316

[인천뉴스] SL공사 서주원 사장 환경부 '블랙리스트' 조사 등 도마에 올라

인천 경실련은 최근 논평을 내고 "SL공사 이사회가 민주당 ‘어공’(어쩌다 공무원, 정무직 공무원)으로 채워졌다"며 "문제는 코드인사 논란에도 임명된 서 사장의 행보다. ▲폐기물 반입수수료의 50% 가산금, 시 전입에 부정적인데다가 ▲영구화 논란이 이는 전(前)처리시설 설치를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 3.21 강명수 기자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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