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주민 폭탄문자 휘둘린 인천시… G시티·워터프론트 등 대형사업들 '갈지자 행보'

관리자
발행일 2018-12-18 조회수 327

[중부일보] “지역 주민들의 폭탄 문자 때문에…”

최근 인천시 대규모 사업 계획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에서 총괄 책임자들이 서두에 하는 말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해석도 나오지만 기자회견 내용을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인천시가 대규모 사업 계획과 관련한 집단 민원에 휘둘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시정 철학 없이 민원에 휘둘리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2018.12.18 정민교 기자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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