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붉은수돗물 2개월 만에 ‘정상화 선언’

관리자
발행일 2019-08-06 조회수 283

[경기일보]붉은수돗물 2개월 만에 ‘정상화 선언’

한편,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5일 논평을 내고 최근 국회에서 환경부의 추가경정예산에 담긴 인천의 노후 수도관 교체 사업비 321억원을 삭감(본보 8월 5일자 1면) 한 것과 관련해 “국비 확보에 실패한 박 시장은 여야 정치권과 협력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촉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각종 피해 복구비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시의 재정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

2019. 8.5 김민 기자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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