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수도권 전력생산 중추, 인천시민들은 전기요금 인상이 불편하다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국장은 “전기요금 인상은 국제정세 때문이라는 불가피성이 있다"면서도 "국민들의 부담을 최소화 시킬수 있는 방안은 한국전력 자체의 구조 조정이다. 국가 공기업의 인건비 책정 등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2. 6. 20. 조경욱 기자

수도권 전력생산 중추, 인천시민들은 전기요금 인상이 불편하다 (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