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의료 취약지 인천' 인력 확대 목소리 내야

인천경실련 관계자는 “현시점에서 우선적으로 필요한 정책은 의료 인력 확보이기 때문에 의대 정원 확대는 반가운 일이나 의료 취약지 인천이라는 불명예를 씻을 수 있는 정원 확대 결정과 지역의사제, 공공의대와 같은 정부 정책들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전했다.

2023.11.21 김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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