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1 입주예정자들, 사업 지연 집단소송 예고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도 "인천시와 사업자간 갈등으로 애꿎은 수분양자들만 피해를 보게 될 판"이라며 "시가 원칙만 주장할 게 아니라 주민들 입장에서 접근해야 하고, 사업자도 소음대책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 표명을 해 조속히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했다.

2022.12.19 전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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