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박남춘 인천시장, 인천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선임 보류재단 노조와 인천경실련까지 가세해 후보자 선정과정이 투명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재공모를 촉구하는 등 논란은 커졌다.2019. 2.6 송길호 기자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5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