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인천e음 원조' 논란 점입가경…박남춘·유정복 이어 부평구청장 후보까지 가세

관리자
발행일 2022-05-24 조회수 360

[경기신문] '인천e음 원조' 논란 점입가경…박남춘·유정복 이어 부평구청장 후보까지 가세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인천시민 300만 명 중 260만 명이 인천e음을 쓰는 이유는 캐시백 혜택 때문”이라며 “정부 지원이 줄면 캐시백도 줄어든다. 정치인들의 치적 자랑보다 앞으로의 캐시백 혜택 조정과 그동안 코나아이에 돌아간 수수료 수익을 소상공인에게 돌려줄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2.5.23. 조경욱 기자

'인천e음 원조' 논란 점입가경…박남춘·유정복 이어 부평구청장 후보까지 가세 (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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