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해경청장은 해경이, 경찰 낙하산 못 편다

관리자
발행일 2019-08-07 조회수 281

[인천일보]해경청장은 해경이, 경찰 낙하산 못 편다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해경 내부에서 성장한 사람이 최고 지휘관까지 가는 구조여야만 해경의 전문성 강화와 조직 단합이 가능하다"며 "동북아 해양 패권 경쟁 시대 속에서 해경은 단순 경비를 넘어 해양의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전문성 있는 수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 8.6 이창욱 기자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8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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