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인천경제청 실적 '뻥튀기' 논란…118억달러 유치했다더니 50억달러뿐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해외 투자 현황을 투명하고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해외출장 성과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며 “경제청장들이 해외출장에서 어떤 노력을 했고 투자 유치 등의 목적을 달성했는지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 11.27 이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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