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인천시 지방채 발행 사업순위 안갯속… 우선순위 정해야

관리자
발행일 2019-02-19 조회수 278

[중부일보] 인천시 지방채 발행 사업순위 안갯속… 우선순위 정해야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연합 사무처장은 “앞서 R&D법인 분리처럼 노조는 반발하고 정부는 조율하는 척하다가 결국 승인을 해주는 모양새를 취할 것”이라며 “혈세가 투입된 한국지엠 문제를 R&D법인 분리나, 이번 물류센터 통합처럼 발생하는 사안을 건마다 다루기보다는 정부가 기존 협상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를 토대로 인천경제에 타당성이 있는지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9. 2.18 유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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