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NEWS] 인천대교 양옆으로 펼쳐진 매립지 128만㎡. 인천 경제자유구역과 송도국제도시의 상징성이 가장 큰 중심지역입니다.십 년 전 매립이 끝나고 당초 랜드마크로 기대됐던 150층 인천타워 건립이 경기침체로 무산된 뒤 텅 빈 벌판으로 남았습니다.어렵게 이곳 개발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민간 컨소시엄과의 협상이 결렬돼 지리한 법정 다툼만 이어지고 있습니다.2019.1.2 이정은 기자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81030&plink=ORI&cooper=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