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해병전우회 활동 지원 조례 형평성 논란

관리자
발행일 2022-09-01 조회수 786

[중부일보] 해병전우회 활동 지원 조례 형평성 논란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지원 법률을 제정하기에 앞서 이해관계와 형평성의 문제를 충분히 따져봐야 한다"며 "본인이 몸담았던 단체와 관련된 조례를 발의하는 것은 이해충돌의 측면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고, 유사한 활동을 하는 다른 단체들이 우후죽순 동일한 지원을 요구하는 문제 등도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2.08.29 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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