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인천대 기숙사, 생활지원센터 시급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인천대가 공적영역 차원에서 방역 당국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며 “현재는 생활치료센터 확보 방안을 찾아야 인천시민 모두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했다.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22512021. 7.15. 이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