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붉은 수돗물' 사태 진정되나…인천 주민들 피해 민원 감소세인천경실련은 이번 사태가 인천시 상수도 행정과 위기 대처능력이 얼마나 한심한지를 드러낸 사건이라며, 상수도사업본부의 인적·조직적 쇄신대책을 포함한 '물 관리 개혁방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2019. 6.10 강종구 최은지 기자https://www.yna.co.kr/view/AKR20190610100200065?input=117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