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의료 체계 열악한 인천…'공공의대' 설립 요구 잇따라각종 지표를 통해 의료 체계의 열악함이 드러난 인천에서 공공의대 설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일 국립대 법인 인천대에 따르면 국립병원 인천의료원,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11개 기관·단체가 모여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범시민 기구 출범을 준비 중이다.인천대는 오는 5월까지 참여 기관과 단체를 늘려 '범시민 협의회'를 정식 출범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2023.04.01 김상연기자의료 체계 열악한 인천…'공공의대' 설립 요구 잇따라 - 연합뉴스(https://ww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