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외] 인천경실련 "'순살 아파트' 계기로…LH 해체 수준으로 개혁해야"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정부와 정치권은 국민의 안전과 주거안정, 재산권 보호를 위해 LH 개혁방안을 비롯한 건설안전 대책을 조속히 제시해야 한다"며 "LH에 대한 해체수준의 강도높은 개혁방안이 나와야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3.08.21 송승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