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국GM 경영불안 지속땐 인천 지역경제에 치명타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65)은 인천 부평구 한국GM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본사가 군산공장을 폐쇄한 데 이어 한국GM에 요구한 ‘비용 절감 방안’은 노사 간 합의 접점을 찾지 못했다.황금천 기자mailto:kchwang@donga.com 2018-04-10 03:00http://news.donga.com/3/all/20180409/89533462/1#csidx01fe842f9c9c138ab7c3b73d768ae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