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GM 사태 더는 되풀이 말아야”… 자동차산업 체질개선 ‘목청’
한국GM 사태가 자동차 협력업체가 밀집된 인천지역 경제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인천시가 첨단 자동차부품기업 육성 등 자동차산업의 체질개선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주영민 기자 jjujulu@kyeonggi.com 2018년 03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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