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15년만에 인천서 바다의 날 행사...문 대통령 불참에 실망

관리자
발행일 2018-06-01 조회수 395

[인천일보] 15년만에 인천서 바다의 날 행사...문 대통령 불참에 실망

지난해 전북 군산 새만금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15년 만에 인천에서 개최된 바다의 날 기념식에는 불참해 인천이 실망감에 휩싸였다.

문 대통령이 당시 새만금 바다의 날 행사에서 "문재인 정부에서 해양수산 하면 '대통령이 직접 챙긴다'는 말을 듣도록 하겠다"고 강조한 지 딱 1년 만에, '인천 패싱(건너뛰기)' 논란이 일고 있다.

2018.06.01   박범준 기자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13161#08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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