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인천신항 배후단지 민간개발 본격화…찬반 논란 가열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은 "국가 기간시설인 항만배후단지가 수익성 위주로 난개발될 수 있다"며 "특히 공유수면 매립 용도가 10년 후에는 변경이 가능해 부동산 투기 목적의 개발 분양도 우려된다"고 밝혔다.22.6.20. 송현기 기자인천신항 배후단지 민간개발 본격화…찬반 논란 가열 | 연합뉴스 (yna.co.kr) 인천신항 배후단지 민간개발 놓고 찬반 논란 ‘시끌’ (sedaily.com)인천신항 배후단지 민간개발 본격화 논란 - 교통신문 (gyotongn.com)인천신항 배후단지 민간개발 찬반 논란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