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지하상가 임차인 '뒷배' 역할한 인천시의회

관리자
발행일 2019-08-14 조회수 310

[노컷뉴스] 지하상가 임차인 '뒷배' 역할한 인천시의회

인천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17년째 공공재산인 지하상가 점포의 전대와 양도·양수를 조례로 허용하면서 사유화와 높은 임대료 상승 등 많은 문제를 낳고 있다. 개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임대 점포주들의 강력 반발로 문제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2019.8.14 주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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