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인천역사달력

관리자
발행일 2019-05-21 조회수 1315
■ 1. 7  기호일보, 인천 역사달력 왜곡·오자에 ‘망신살’ 게재
■ 1.29  인천시의회 문화관광체육국 주요업무보고
◌ 담당국장 : “올해 인천역사달력을 배포하면서 검증이나 확인을 미처 하지 못했다”며 “논란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점은 잘못”이라 밝힘.(기호일보)
■ 2.13  인천경실련, 시에 ‘문화재단 인천역사문화센터의 인천역사달력 고증’ 요청
◌ 수신 : 인천시장 / 참조 : 문화재과장 / 고증 방법 : 시 역사자료관 시사편찬위원회에서
■ 2.18  인천역사문화센터, 교육청 협조 없이 관내 학교에 역사달력 우편 발송 강행
■ 2.21  인천경실련, 市가 고증에 대한 회신 등 거부하자 ‘국민신문고’에 고증 요청 민원 접수
■ 2.22  인천경실련, 학계 및 민간연구소 등에 검토 의뢰
■ 2.27  인천경실련, ‘2019년판 인천역사달력’ 고증 거부한 인천시의 몰역사적 행정 규탄 기자회견
■ 2.28  市 문화관광체육국장과의 면담 – 달력 전량 회수·폐기와 시장 사과, 담당자 징계 요구함.
■ 3.27  市 감사관실에 감사청구 – 역사달력 고증 방기 및 예산 낭비 감사청구
■ 4. 4  市 감사관실에서 회신 – “2019년 인천역사달력 제작배포 관련 감사청구에 따른 회신”
■ 4.12  市 문화재과 보도자료 발표 – “인천의 역사 관련한 콘텐츠 제작시 심의, 자문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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