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여야 인천시민 기대와 거리 먼 재탕 삼탕 공약[2024 총선]

인천경실련
발행일 2024.04.01. 조회수 116

[파이낸셜뉴스] 여야 인천시민 기대와 거리 먼 재탕 삼탕 공약[2024 총선]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유권자 입장에서 공약을 재탕, 삼탕 반복해 우려먹는 후보를 분명하게 가려내야 한다. 다짐 차원에서 공약하는 것이라면 해결방안과 타당성,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2024.03.31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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