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IPA, 13년이나 세 들어 살더니 … 100억 버렸다

관리자
발행일 2018-07-04 조회수 325

[인천일보] IPA, 13년이나 세 들어 살더니 … 100억 버렸다

올해로 설립 13주년을 맞는 인천항만공사(IPA)가 해마다 10억원대 예산을 사옥 임대료로 지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 공기업인 IPA가 자체 사옥을 마련하겠다는 의지없이 사실상 한진그룹 소유 건물에서 10년 넘게 '임대살이'를 해온 것이 혈세 낭비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8. 7. 4 박범준 기자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17215#08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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