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관리자
발행일 2018-09-12 조회수 470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시민’을 대표하는 ‘인천의’ 시장으로 우뚝 설 지를 가름 하는 중대기로에 섰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수도권 소재 122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2018년 9월 12일(수) 인천in-기획/칼럼-정치칼럼]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2&sq=45506&thread=002001003&se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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