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IPS 사장 낙하산? … 또 청와대 출신 내정설

관리자
발행일 2018-07-11 조회수 418

[인천일보] IPS 사장 낙하산? … 또 청와대 출신 내정설

인천항보안공사(IPS) 사장 임기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아 신임 사장을 선임해야 하는 상황에서 '청와대 경호실 출신 인사 내정설'이 항만업계에 퍼지고 있다.

앞서 초대부터 현 4대 사장까지 청와대 경호실 출신 인사가 사장직을 차지했던 터라, 이번에도 낙하산 인사가 내려오면 IPS의 위상과 운영에 상당한 타격을 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018. 7. 11 박범준 기자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18197#08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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